‘올해의 컬러’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팬톤(Pantone)에서 발표한 올해의 컬러인 피치 퍼즈(Peach Fuzz)를 비롯하여 여러 페인트 브랜드들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컬러 팔레트는 자연의 세계를 떠올리는 컬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https://www.elledecor.com/design-decorate/color/a44869700/color-of-the-year-2024/https://www.bhg.com/color-of-the-year-2024-7643136
팬톤
이맘때쯤이면 ‘올해의 컬러’에 주목하게 됩니다. 많은 트렌드 연구소, 디자이너들이 다가오는 한 해를 컬러 트렌드로 예측하는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죠. 페인트 브랜드들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컬러’를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해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팬톤은 컬러를 보는 방식에 도전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 charity: water와 협력하여 물의 ‘진짜’ 컬러를 담은 ‘Colors of Dirty Water’를 발표했습니다. 10명 중 1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연말이 다가올 때쯤이면 트렌드 연구소, 패션 정보 회사, 컬러 전문 회사, 소재 회사, 가구 및 인테리어 회사, 화장품 회사, 페인트 회사 등이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합니다. 2년 앞서 컬러 트렌드를 발표하는 트렌드…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 팬톤(Pantone Color Institute)은 매년 ‘올해의 색상(Color of the Year)’을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팬톤은 사회 및 환경 이슈와 관련된 색상도 출시하며 컬러를 통한 인식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