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견 좀 하겠습니다 – 세상에 없는 필수템을 파는 광고회사 (20/11/05)
단연 ‘부캐’의 시대입니다. 본래 의미를 넘어 이제 ‘부캐’는 멀티 페르소나의 가능성을 표현해 주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죠. 기업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비즈니스 확장 및 브랜딩 방식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광고 회사들이 B2C 사업을 시작하고, 그들의 주업종과 직결되지 않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커머스 시대에 새로운 시장 개척과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데이터 확보를 통한 이들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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