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NOVATION
나를 담아주는 드론 스냅챗 셀피 드론 ‘픽시(Pixy)’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이자, 사진 필터 및 AR 렌즈로 유명한 스냅챗(Snapchat)이 픽시(Pixy)라는 이름의 셀피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미국과 프랑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론칭 가격은 229.99달러, 원화로 약 29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스냅은 픽시를 한 마디로 ‘친밀한 플라잉 카메라’라고 소개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촬영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찍어 주는 게 아니라, ‘셀피를 위한’ 드론이 3인칭으로 나(우리)의 모습을 기록하는 거죠.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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