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Pickleball)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만 거의 500만 명이 피클볼을 즐기고 있죠. 팬데믹 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게임 인구가 늘었다고 해요.
그리고 피클볼 커뮤니티를 이끌고자 ‘피클볼 플레이어의 플랫폼’이 되기를 꿈꾸는 브랜드, Erne(에르니)가 있습니다. 에르니는 양질의 피클볼 콘텐츠, 팁,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대형 스포츠 브랜드와 정면으로 경쟁하지 않고 피클볼이라는 문화에 진입하고자 하는 오디언스에게 친근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제품이 없어도 괜찮아, ERNE의 플랫폼 전략 #피클볼 #Pickl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