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즐기게 한다는 것 – 겁내지 마, 이건 그냥 아이스티야. #Liquid Death (23/03/09)
생각지 못한 제품을 만나면 호기심에 사용을 해보는 편인가요, 또는 반대로 사용을 꺼려 하시나요? 기존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독특한 제품과 브랜딩으로 팬덤을 구축해 나가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파격적인 패키지와 광고로 유명한 생수 브랜드 Liquid Death(리퀴드 데스)가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아이스티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들의 대담하고, 신선하며, 주목을 끄는 콘텐츠 뒤에는 환경을 위한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철학이 단단히 뿌리 내려져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죠.
오디언스들이 참여하고 즐기고 싶어 하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억해 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신뢰할 때, 그들은 새로운 제품을 기꺼이 시도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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