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시의 필하모니에 룩셈부르크 콘서트홀(Philharmonie Luxembourg)에서 감정, 경험, 음악의 절충주의를 담은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 NB Studio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디지털에 관심이 많은 청중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로고는 음악의 리듬에 맞게 수직 기둥이 움직이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Basel Grotesk 서체와 감정에 초점을 둔 그래픽 시스템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필하모니에 룩셈부르크는 디지털 세계 청중에게 음악의 감정과 다양성을 전달하며 21세기의 음악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