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위해서라면 – 필드에 ‘편의성’을 가져오다 #7-Eleven 골프 컬렉션
‘브랜드는 팬이 키운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팬들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든든한 자산이죠. 그렇기에 브랜드가 팬을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7-Eleven이 ‘Convenience Tour’라는 골프 테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편의점이 맞아요. 이는 7-Eleven의 골프로 향하는 첫 모험으로, 브랜드를 스포츠와 패션 분야로 확장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팬들도 큰 스포츠 팬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여름 스포츠인 골프를 중심으로 팬들과 가까워지려는 시도가 더욱 의미 있죠.
브랜드의 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열광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심이 담긴 소통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떻게 팬들과 공감하며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BRANDING NOW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