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사무소 OMA와 순환형 목조건축 기업 Circlewood가 공동 개발한 하우트 케른(HoutKern) 프로젝트가 난민 수용 시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임시 컨테이너 중심의 난민시설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성을 고려한 공공건축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해체와 재조립이 용이한 모듈러 건축 기법을 도입해 탄소 배출과 건설 폐기물을 극적으로 줄인 순환 건축을 실현했는데요. 훗날 학교나 복지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건축 시스템과 따뜻한 친환경 목조건축 설계를 결합하여, 단순한 수용소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지속가능한 공간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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