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Brand]
굳이 집 밖으로 발을 내딛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손가락만 움직여도 모든 것이 충족되는 시대. 돈에 쪼들리고 안락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에게, 이제 ‘방.콕’은 새로운 외출이나 다름없는데요. 불안의 시대, 집은 평화와 평온을 찾는 스트레스를 받는 밀레니얼들의 안식처가 됩니다. 현재 400억 달러 규모의 셀프케어 산업부터, 연간 20%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식품 배달 판매에 이르기까지 밀레니얼 홈바디들은 새로운 D2C 사업의 성장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러한 셀프 케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핫한 밀레니얼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chillhous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