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FL. 417 Bongeunsa-ro, Gangnam-gu, Seoul 06097, Korea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디어와 그 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이 범람하지만, 이 콘텐츠들을 다 ‘듣고 보게만’ 되면서 나를 이야기 할 기회는 전 보다 더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포화로 인해 오히려 오디언스의 이야기를 더 들어줄수록 브랜드는 차별화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