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교적인 사교 모임 – STONE Branding Now 200109
스트릿 패션은 브랜드의 가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만들어서도 아니고, 절대적인 디자인 차별성 때문도 아닙니다. 핵심 타겟층이 공유하고 따를 수 있는 가치가 ‘형성’된다면 그 브랜드의 이름이 붙는 것만으로 스트릿계의 잇템이 되곤 합니다. 그러한 브랜드에 콜라보레이션이 잇따르는 이유도 라벨을 붙이는 것만으로 그 가치를 쉽게 공유/전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안티 소셜’한 브랜드의 전략이 오히려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브랜드가 있습니다.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