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Brand]
파파이스는 코로나19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무대’를 잃은 뮤지션들을 위해 공연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파파이스는 자신들의 광고를 뮤지션들의 새로운 무대로 제공하는 #LoveThatJingle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재즈의 고향에서 태어난 치킨 브랜드 답게. 멋들어진 재즈 스타일의 징글을
예시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파파이스의 징글은 지금은 고인이 된
뉴올리언스 출신 전설적인 뮤지션 ‘Dr.John’이 작업했다고 합니다.
이 채용광고 겸 브랜드 캠페인이 시작된 뒤 많은 뮤지션들이 다양한 SNS 채널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파파이스의 징글을 업로드했습니다.
Tyrone Sh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