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기억 속의 향기가 있다면? – 시공간을 소유한 향기 SW19 (21/04/08)
‘그 순간’의 향기. 여러분은 특정 시간이나 공간을 추억하는 향기가 있나요? 이제 브랜드도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고, 향기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입체화 시키곤 합니다. 향기만으로도 브랜드와 오디언스의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죠.
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은 자연의 활기, 사랑스러운 느긋함이 만들어낸 분위기, 런던 윔블던 숲의 공기와 시간의 밀도를 스토리텔링하여 향수에 시공간적 사유를 입혔습니다. 후각으로만 향유하는 향기가 아닌 감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를 만들어 낸 것이죠.
타인으로부터 호감과 관심을 얻기 위함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향에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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