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년차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의 새로운 캠페인, ‘NOT YOUR MOTHER’S TIFFANY’를 소개합니다. 티파니는 ‘아이콘’, ‘클래식’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위험부담을 안고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티파니의 이 메시지는 기존 고객들은 물론 MZ에게까지도 다소 냉소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티파니의 캠페인에 다음과 같은 의견이 남기기도 했습니다. ‘왜 모두의 티파니가 될 수는 없었는가’
‘오랜 친구여, 이젠 나를 잊어요’ Not Your Mother’s Tiff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