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밝은 오렌지색의 자판기가 설치되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음성이 나옵니다. “코로나의 신제품 Limonada를 드시고 싶으신가요?” “스페인어로 주문해보세요.”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정답을 맞힌 사람은 시원한 코로나의 신제품 맥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Limonada는 리모나다로 발음된다고 해요.) 3번 다 오답을 말할 경우, 자판기는 ‘듀오링고 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한 달 이용권을 주며다음 도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Limonada’라고 발음하고 맥주 한 캔 받아가세요! 코로나맥주×듀오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