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라이벌은? – 기술이 아닌 예술로 말하는 애플 (22/03/10)
두 개의 브랜드 또는 제품을 놓고 ‘무엇이 더 낫다’고 결론짓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까지 더해진 경우는 더욱 그러하죠. 어느 분야에나 비교 대상이 되는 라이벌은 있기 마련이고, 적당한 경쟁은 나 자신을 드러내고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영화 제작과 사진 콘테스트 형태로 기획되는 애플의 ‘아이폰으로 찍다(Shot on iPhone)’ 시리즈는 ‘나’를 드러내는 현명한 답변이 되어 왔습니다. 예술로 말을 걸며 자연스레 카메라 성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죠.
경쟁이 있을 때 내가 더 잘 인식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교를 통해 차이를 인식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브랜드의 고마운 라이벌은 누구인가요? 라이벌과 어디서부터 다르고, 얼마큼 앞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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