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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장실 악마’라고요? 듀오링고, 내 타투를 구해줘요!

3월 21일 세계 타투의 날에 맞춰, 듀오링고UK가 #TattooDuoOver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타국의 언어로 새긴 내 타투, 생각했던 뜻이 맞는지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2주 동안 듀오링고에게 타투를 공유해 보세요. #TattoDuoOver 해시태그를 붙여 주면 됩니다.
좋지 않은 답장을 받게 되더라도 걱정 마세요. 듀오링고는 일부 행운의(?) 참가자를 파리의 샵으로 초대해 당황스러운 실수를 수정할 기회를 줍니다. 내 몸의 ‘Bad ink’를 덮거나 고칠 수 있는 거죠. 듀오링고의 캠페인은 창의적인 콘텐츠로 관심을 끌고, 친구 같은 톤으로 잠재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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