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로 브랜딩하기 – 프링글스의 깜찍한 발견과 청원서 (22/07/01)
일부러 만들어 내지 않아도, 비싼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브랜드의 이야깃거리로 가져올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브랜드 고유의 자산을 먼저 쌓는 것이죠.
프링글스가 깜찍한 발견과 함께 인상적인 온라인 청원을 진행합니다. 프링글스 마스코트의 특징을 빼다 박은 거미에게 새 이름을 주자는 서명을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이 거미가 공식적으로 ‘프링글스 거미’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멀지 않은 곳에서 여러분 브랜드의 이야깃거리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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