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특별함 사이에서 균형 찾기 – 38년 역사상의 가장 큰 움직임 #보더 (22/07/21)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것은 많은 브랜드들의 도전 과제입니다. 브랜드가 포괄성과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품질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38년의 역사를 가진 비스킷 브랜드 보더는 명성을 지속시키면서 일상 속에서도 프리미엄 비스킷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보다 모던하고 세련되게 아이덴티티를 재탄생시켰습니다. 브랜드의 오랜 열정과 쌓아온 신뢰만큼 브랜드의 이미지와 타깃을 진화시키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죠.
성공하고 주목받는 브랜드는 디자인에 용감하게 접근하고 카테고리 내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브랜드는 전진하고 진화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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