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매력을 담다 – 차세대들을 위한 테니스 LTA #Tennisables
누구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캐릭터나 좋아하는 캐릭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테죠. 이제 캐릭터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며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영국 테니스 협회 LTA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하여 테니스를 더 흥미롭고, 시도하기 쉽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경험과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테니스에 대한 영감을 주고, 새로운 오디언스에게 테니스를 알리는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하죠.
빠르고 경쟁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캐릭터는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캐릭터가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재미와 감성적인 요소는 브랜드에 개성을 더해주기에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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