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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슈머를 만드는 작지만 큰 아이디어 #makro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불편하다고 느끼셨다면, 마크로(makro)의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해보세요. 콜롬비아에서는 매년 대량의 식량이 낭비되는데, 그 중 40%는 과일과 채소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크로(makro)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GREY와 함께 ‘Life Extending Sticker’를 도입했습니다. 이 스티커는 과일과 채소의 성숙 상태에 따라 적절한 레시피를 추천하여 음식이 덜 낭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스티커의 도입은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유도하여 그린슈머로서 환경 보호와 낭비 감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린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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