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과 케첩이라는 완벽한 조합도 야외나 이동 중에는 늘 번거로운 숙제였습니다. 하인즈는 70년 넘게 변하지 않았던 감자튀김 박스 디자인에 의문을 던지며, 소스 전용 포켓이 내장된 ‘하인즈 디퍼’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적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케첩 판매를 늘리려는 시도를 넘어, 감자튀김을 먹는 모든 순간에 하인즈가 자연스럽게 함께하도록 설계된 행동 유도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작은 변화로 브랜드의 존재감을 단단하게 다지고 ‘케첩의 자리’를 새롭게 정의한 하인즈의 대담한 디자인 실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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