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번째를 맞은 KIAF가 StudioFnt와 함께 행사의 전반적인 비주얼 스타일을 제작했다.
한국의 국내시장과 전세계의 갤러리,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각양각색의 형태와 테크닉을 비주얼로 어플리케이션에 표현했다.
다양한 비율과 크기의 캔버스를 형상화하고, 페인트가 칠해지기 전 빈 캔버스나 스케치북을 나타내는 하얀색 블럭은 아이디어와 결과물 사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함께 전세계를 이어주는 입구나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KIAF가 StudioFnt와 함께 행사의 전반적인 비주얼 스타일을 제작했다.
한국의 국내시장과 전세계의 갤러리,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각양각색의 형태와 테크닉을 비주얼로 어플리케이션에 표현했다.
다양한 비율과 크기의 캔버스를 형상화하고, 페인트가 칠해지기 전 빈 캔버스나 스케치북을 나타내는 하얀색 블럭은 아이디어와 결과물 사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함께 전세계를 이어주는 입구나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