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달리는 듯한 연출. 그 위에 새겨진 단어들. ‘뛰다’라는 메시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답게 나이키는 달리는 순간과 연계해 심플한 구조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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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뷰티브랜드인 Easy Peasy는 ‘아주 쉬운’ 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답게, 복잡한 메이크업 단계를 생략하고 Stick 형태의 메이크업 도구로 쉽고 즐거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패스트푸드이자, 간편한 간식거리인 프렌치프라이의 경쾌하고 즐거운 느낌을 살린 브랜딩.
AI 기술과 Beauty 영역을 결합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가 등장했다. ‘Colours’란 이름을 가진 이 새로운 브랜드는 그 이름처럼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브랜드이다.
러시아의 한 소시지 회사가 아이들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과 ‘소시지’가 유사하게 생긴 점에서 착안해 다양한 동물 풍선 모양의 소시지 제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