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ers&Wilkins는 스웨덴의 광고 에이전시 ‘Stendahls’, 다양한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그리고 스트레스 분야 전문 과학자와 협력하여 사람들이 연말 연휴에 쌓인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악을 선보였다.
Ogilby&Mather Chicago가 인튜베이터에서 지내는 미숙아들을 위해 기부를 활성화하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인큐베이터 공간을 하나의 부동산으로 재창조했다.
세계 최고의 럼 브랜드인 BACARDI가 ‘self-expression’을 주제로, 바카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 캠페인을 선보였다. 바카디는 이번 통합 캠페인에서 18~25세 젊은 연령층을 겨냥해 주요 도시와 대학 캠퍼스에 디지털 광고를 하고, SNS 플랫폼을 활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9년 팬톤색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 공동 캠페인을 작업했다. #UNIGNORABLE 공동작업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색이라는 의미를 가진 리빙 코랄색을 사용하여 사회적인 이슈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미국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 ‘Pediatric Brain Tumor Foundation’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암’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총 22개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조니 워커의 ‘Striding man’은 오랜 역사성과 함께 강력한 이미지를 갖는 심볼 중 하나다. ‘위스키는 남자가 많이 먹는다.’는 통념을 반영하듯, 오랜 시간 이 중절모를 쓴 남성의 모습을 브랜드 로고로 사용하였는데, 언제나 혼자 전진하던 이 ‘Striding man’에게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도로를 달리는 듯한 연출. 그 위에 새겨진 단어들. ‘뛰다’라는 메시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답게 나이키는 달리는 순간과 연계해 심플한 구조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팜오일을 얻기위해 매년 파괴되는 산림속에 매일 25마리의 오랑우탄이 죽어가고있다. 이를 막기 위해 GreenPeace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그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다.
코카콜라의 최근 캠페인인 ‘We Do’는 132년을 기념하는 광고 캠페인을 4주간 실행하였다. 노마 바가 그린 100년전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콜라보하며 광고를 보여준다.
Culinary 제품을 파는 휘슬러는 2018년의 새로운 캠페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