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lby&Mather Chicago가 인튜베이터에서 지내는 미숙아들을 위해 기부를 활성화하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인큐베이터 공간을 하나의 부동산으로 재창조했다.
일본의 이동통신사인 Y!mobile은 10대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30일 동안 매일 24시간 내내 진행되는 10대 드라마를 제작했다.
Trans Accident Commission는 교통사고와 관련된 보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TAC는 운전자들의 운전 중의 휴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Breakpoint’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브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프리미엄하게 만들기 위해 호텔 팝업을 만들었다. 호텔은 Pleasure라는 슬로건 아래에, 3개의 초콜릿 특성이 드러나는 객실과 Pleasure Lounge로 구성되어 있다.
환타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마닐라에 ‘유령 자동 판매기’를 설치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보통 10대의 학생) 자판기에다가 비명을 지르고, 그 비명이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환타를 보상으로 주었다.
Gousto는 그들의 Recipe Box 식자재 제품의 우수성과 간편함 그리고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에 있을 법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셰프가 없는 레스토랑을 열었다.
맥주 브랜드인 Busch는 다른 맥주 브랜드와는 다소 다른 이벤트를 진행했다. 국립 산림 재단과 협업하여 산림 지역을 활성화하고, 기여하는 방향의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9년째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대축제 비드콘의 티켓은 3가지로 나눠져 있다.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인더스트리 트랙. 각 트랙 별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연남동에 스며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꿈꾸는 이마트의 DNA. Air B&B 가 이마트와 손잡고 8월 4일까지 서울 연남동에 ‘이마트 하우스’를 선보였다.
호주의 No.1 세제 브랜드인 OMO의 브랜드, 타겟, 상황, 마케팅 3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멋진 브랜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