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Nice and Serious 에이전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디렉토리 플랫폼, USELESS을 만들었습니다. 오피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런던의제한된 친환경 상점들 중에 디자인 관점으로 큐레이션하여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MINDSTYLE BRAND
캐나다의 신발브랜드 Native는 최근 유칼립투스, 파인애플 껍질, 말린 헤베아 우유 등의 비건 원료로 높은 퀄리티와 zero-waste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분해가능한, 동물성 제품이 없는 식물 성분의 신발인 일명 비건 슈즈 ‘The Plant Shoe’를 제작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처음 시작된 지속가능성 연구는 꿀벌의 번식을 위해 Duvestubbe 양봉장과 협업하여 루프탑을 개조하여 약 20,000마리의 작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에이전시 NORDDDB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레스토랑인 McHive를 만들었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Yemen은 불안정한 경제와 전쟁으로 인해 물 부족과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 Friend of Mine 스튜디오는 the Souvenir Society와 함께 Pattern for Yemen이라는 자선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Recess는 맛이나 재료를 내세우는 다른 음료들과 달리 “캔에 기분을 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Not Tired, Not Wired”라는 표현 또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주는 Recess의 효과를 친근한 메세지로 전달합니다.
브랜드 알비노는 버려지는 와인병을 재활용하여 화병, 캔들 등의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