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mobility
공유 전동킥보드
우리나라는 지금, 공유 전동킥보드 전쟁 중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제5차 규제, 제도혁신 해커톤’에서 전동킥보드 관련 규제(운전면허 면제, 자전거 도로 주행 허용 등)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등 국내 모빌리티 업계들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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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 store
Uber 안의 새로운 편의점, Cargo(카고)

Cargo는 차량 내에서 간단한 스낵, 충전케이블 등 차량 내에서 소비될만한 것들을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운전자에게는 Uber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추가 수익을 버는 이점을, 승객들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그리고 타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마케팅 창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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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Lyft)
우버(Uber)의 뒤를 바짝 쫓는 제대로 된 후발주자, 리프트(Lyft)

하나의 브랜드가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잡고 있는 시장에 후발주자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버의 위치를 위협할만큼 성장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의 후발주자가 있습니다. 최근 시가총액 30조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데뷔한 리프트(Lyf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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