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게 해줄 앱이 나왔습니다. 증강현실로 만든 디지털 우주, ‘피크민 블룸 (Pikmin Bloom)’입니다. ‘일상 속의 걷는 즐거움’을 주제로 기획되어, 나이언틱과 닌텐도가 공동개발했는데요. 유저가 피크민(Pikmin)과 함께 산책을 하면,지나온 길에 화사한 꽃이 피어납니다. 피크민 블룸은 위치…
증강현실
런던 남동부 탬즈메드에 위치한 자연 보호 구역 ‘Tump 53’. 이 생태자연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게 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방법이 떠오르시나요. 런던 Alphabetical 스튜디오의 이번 프로젝트는 탬즈메드(Thamesmead)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프로젝트의…
글로벌 음료 시장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패키지에 적용해 오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은 알코올 또는 탄산음료의 캔이나 병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함으로써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경험 할 수 있죠.
[Innovative concept]스페이셜은 AR을 기반으로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으로, 기존의 원격 화상회의를 넘어 3D 홀로그램 이미지로 같은 공간에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이용자의 움직임이 아바타를 통해 실제처럼 생생하게 재현되는 것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