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고회사에서 직접 물건을 만들고 판매한다면 어떨까요? 현대자동차그룹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생활의 참견, 오지랩’을 론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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