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수풀)가 아닌 Busch(부쉬캔)에 소변을 누고 나무를 구해주세요.”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맥주 브랜드 부쉬 라이트(Busch Light)가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부쉬 라이트는‘Save a Tree, Pee in a Busch(부쉬캔에 소변 누고 나무 구하기)’ 캠페인을 4월 한 달 동안 진행합니다. 4월 1일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되어 만우절 장난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캠페인 뒤에 있는 메시지는 웃을 일이 아닐 듯합니다.
‘맥주캔에 소변을 누세요’ #부쉬라이트 #Busch Light 나무 구하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