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가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강렬한 오렌지빛 열차 ‘올 컨디션 익스프레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실제 야생의 지형과 날씨 속으로 직접 데려와 제품의 기능성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거대한 이동식 베이스캠프로 작동했습니다.
열차 내외부의 아주 작은 사물까지 집요하게 파고든 브랜딩 디테일은 탑승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ACG가 지향하는 아웃도어 특유의 진지함과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했습니다. 제품 노출을 넘어 자연환경과 호흡하는 방식을 직접 보여준 이번 사례는 미래의 오프라인 브랜딩이 나아가야 할 대담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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