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Industrial Revolution&Brand]
세계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꼽히는 멕시코 시티의 운전자들은 차 안에서 하루 평균 5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버거킹은 멕시코 시티의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배달 서비스 ‘더 트래픽 잼 와퍼(The Traffic Jam Whopper)’를 도입했습니다.
주문 후 운전자의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GPS, 구글 맵 API를 이용해 운전자의 차량 위치, 운전 속도를 추적해 15분 이내의 정확하고 신속한 배달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