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Technology]
토요타는 지난 1월 6일 CES 2020 개막 하루 전에 열린 자사 발표회에서 미래 도시인 ‘우븐시티(Woven City)’를 공개했습니다.
우븐시티의 도로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됩니다. 첫 번째 도로는 빠른 속도의 차량을 위한 도로로 완전 자율주행 차량만이 다니게 되고 두 번째는 속도 제한이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보행자들가 함께 이용하는 도로, 세 번째는 오직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로 나뉘며, 이 세 가지 유형의 도로는 우븐시티라는 이름처럼 유기적인 격자 구조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