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닿을 단 한 사람 – 좁게. 다르게. 자신있게. (20/03/26)
한때는 광의로 이야기할수록 큰 가치를 담고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상품처럼 ‘아무것도’ 아닌 상품도 없을 겁니다.
공감이 더 요구되는 세상이죠? ‘모두가 공감하는 것’은 어쩌면 공감이 아닌 동의의 다른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나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어김없이 마감일을 지키고 있는 크리에이터들, 마스크 신공에도 쫀득한 결과물을 내는 디자이너들, 이벤트가 연기된들 새로운 아이디어에 영혼을 더 갈아 넣는 마케터들, 전쟁통에 출산하는 양 신음하는 브랜드의 산모들 모두 어려운 시기에 고생이 많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STONE INSIGHT
좁게. 다르게. 자신있게.
화장품 춘추전국의 시대. 당신의 뷰티 브랜드는 충분히 뾰족한가요? 누구에게나 먹힐 그런 컨셉 말고, 고객 한 사람에게 가 닿을 좁음과 깊이 말입니다.
BRANDING NOW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