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절단 커터기 “빙그레 분바스틱”을 선보였던 빙그레가 7월 24일 “#지구를지켜바나나” 의 두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바로 <찐환경 단지 세탁기> 단지세탁소인데요. 빙그레는 플라스틱 용기가 오염될 경우 재활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다 먹은 바나나맛 우유를 이 세탁기에 넣으면 5초간 자동 세척해주는 이 단지 세탁기를 6개월간에 걸쳐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5월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절단 커터기 “빙그레 분바스틱”을 선보였던 빙그레가 7월 24일 “#지구를지켜바나나” 의 두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바로 <찐환경 단지 세탁기> 단지세탁소인데요. 빙그레는 플라스틱 용기가 오염될 경우 재활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다 먹은 바나나맛 우유를 이 세탁기에 넣으면 5초간 자동 세척해주는 이 단지 세탁기를 6개월간에 걸쳐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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