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게 감각이란 – 여성 러닝화에 대해 룰루레몬이 전하는 이야기 (22/04/28)
제6감(Sixth Sense)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의 오감을 자극받아 느끼게 되는 느낌을 신체의 여섯 번째 감각이라고 하죠. 인간의 본능 및 직감과도 연결되는 감각으로, 나아가 우리의 신체적·정신적 잠재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룰루레몬은 새로운 여성 러닝화 Blissfeel 라인의 출시와 함께 ‘여성의 발’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전합니다. 여성의 발은 그동안 갇혀 있었음을 말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는 최고의 느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룰루레몬의 철학을 고스란히 또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혹시 여러분의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인식에서 시작하고 있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온몸으로 느끼는 ‘감각’에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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