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오페라 하우스는 2024/25 시즌을 맞아 ‘로열 발레 & 오페라(RBO)’로 리브랜딩하며 두 예술 단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했습니다.
이번 로열 발레 오페라 리브랜딩은 ‘살아있는 타임라인’이라는 컨셉 아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화했고, 강렬한 레드 컬러와 서정적 로고, 과감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관객을 포용하는 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RBO는 공연장을 넘어선 문화 브랜드로 도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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