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초의 무방부제 주스 브랜드 Tial이 과일을 모든 것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프루이태거니즘(Fruitagonism) 개념을 도입해 혁신적인 리브랜딩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조용하고 얌전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브라질 재래시장(feira)의 활기찬 손글씨 간판과 시각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강렬한 컬러 블로킹 기반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매대 위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직관적인 구매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를 단순한 장식이 아닌 브랜드의 핵심 자산으로 승화시킨 영리한 문화적 브랜딩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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