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의 가치를 지불하는 것은 단순히 ‘더 좋고 똑똑한 것’이 아닌 사람들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사려깊음’에 대한 가치의 값어치일 겁니다.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오디언스의 고민에 대한 깊이있고 전문적이며 충분한 솔루션. 이러한 콘텐츠가 남다름을 만듭니다.
XBOX는 액션 게임에 관심이 없는, 새로운 오디언스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들이 게임을 구입할만한 완전히 새로운 이유를 생각해냈는데요. 바로 ‘PLAY 하는 것이 아닌, VISIT 하는 경험’입니다.
D4NH, Ariyasa & MAKI가 협업한 프로젝트, Mekong -the Interactive Tea Art Experience가 오픈했습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 견인 서비스인 ‘ScootScoop’ 입니다.
루프트한자 항공은 최근 단종된 Airbus A340-600 D-AIHO 기종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단종되는 비랭기 본체의 폐기물과 항공사 제품들을 다시 쓰기 위한 아이디어로 가구와 가방 등을 만들었습니다. 각 요소와 소재들은 각자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탄생합니다.
올해, Angry Birds가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Rovio Ent.는 뉴욕 대행사 Droga5와 파트너십을 맺어 Angry Birds를 통해 분노를 긍정적인 힘으로 바꾸는 마케팅 캠페인 “Bring the Anger”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KFC 광고에서는 신문, 풍선, 판지, 양말과 같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샌더스 콜로넬의 저렴한 분신(?)이 등장해 메뉴를 홍보합니다.
11월1일 버질아블로와 이케아의 협업 컬렉션이 한국에 오픈하면서 매진행렬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