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ontent]소셜 비디오(유튜브)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사례 #TeamTrees입니다. 환경 파괴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 환경을 아끼려는 사람들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의 콘텐츠 사례입니다.
stonebrandcomm 작성 글
[Brand Communication]작년 한해 이색 콜라보로 인기를 끌었던 에비앙과 버질아블로의 새로운 굿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에비앙과 패션디자이너의 만남이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그 안에 서로 윈-윈 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략이 흥미롭습니다.
이 시대에 공감을 설계하는 브랜드들의 결과물들은 ‘소신, 서사, 시류’라는 시대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Mindstyle Brand]작년에 호주의 운송 및 해운 업계는 약 2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습니다. 이는 호주 전체 연간 온실가스 오염의 18%에 해당하며 1년 동안 2,100만대의 자동차와 스페인의 모든 주택에 1년 동안 전력을…
[Brand Communication]흔히들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브랜드는 사라지고 무엇을 남길까요? ‘딱정벌레’란 애칭으로 더 유명했던, 폭스바겐의 비틀(Beetle)이 81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에 폭스바겐은 작년 12월 31일 새해를 앞두고, ‘비틀’을 위한 헌정영상을 공개하며,…
스트릿 패션은 브랜드의 가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만들어서도 아니고, 절대적인 디자인 차별성 때문도 아닙니다. 핵심 타겟층이 공유하고 따를 수 있는 가치가 ‘형성’된다면 그 브랜드의 이름이 붙는 것만으로 스트릿계의 잇템이 되곤 합니다. 그러한 브랜드에 콜라보레이션이 잇따르는 이유도 라벨을 붙이는 것만으로 그 가치를 쉽게 공유/전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안티 소셜’한 브랜드의 전략이 오히려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브랜드가 있습니다.
[Brand Communication]‘평생 오디언스들에게 사랑 받는 콘텐츠가 되기 위해선 광기 어린 활기를 태울 연료이자 그 활기를 마음 놓고 불태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건강한 ‘세계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Brand Communication]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회복시키는 수 많은 존재들 중, 오늘은 우리 행성의 미래를 책임지던 오래된 수호자, 버섯. 이 버섯에 관한 가장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브랜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Brand Communication]계속하여 진화하고 있는 패션의 혁신 속에서, RAEBURN은 효율적인 생산방식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바람직하고도 지속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otion Branding]Hearing Australia의 로고 플레이 영상은 소리에 대한 해석을 시각화 하여 차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Hearing Australia에서 Landor와 neversitstill 모션회사에 의뢰한 이 영상은 소리에 대한 해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