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이 따르는 시대입니다. 가치관과 가치관, 상식과 새로운 상식이 충돌하고 시대의 변화를 겪는 개인은 혼란을 쉽게 느낍니다. 최신 캠페인에서 버거킹은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이야기합니다. “개리의 딸은 공주처럼 차려 입는…
버거킹
얼마전 스페인 버거킹은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을 어딘지 달라 보이는 로고로 바꿨습니다. 원래의 ‘Burger King’ 로고 대신 ‘Vurger King’이라고 쓰인 녹색 로고로 말이죠. 이는 스페인 버거킹 최초로 100% 채식주의 메뉴로만 이루어진 스토어가…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버거킹이 20년 동안 유지해왔던 로고를 버리고 새로운 클래식 레트로 스타일의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이 지구를 덮친 요즘, 이렇게 미래가 불확실한 때가 없었습니다. 훗날엔 산소에 대한 세금을 내게 되거나, 외계인이 우리를 침략하거나, 로봇이 지구를 지배하거나 하는 황당해보이는 사건들이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렇지만…
[Millennial Brand]버거킹은 늘 재미나고 놀라운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코로나 시대에도 이들의 유쾌함은 멈출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버거킹이 제안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만나보시죠.
이번에 선보인 KFC 광고에서는 신문, 풍선, 판지, 양말과 같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샌더스 콜로넬의 저렴한 분신(?)이 등장해 메뉴를 홍보합니다.
지난 6월 영국에 사는 엘라와 케이틀린 맥에웬이라는 한 쌍의 자매는 환경적으로 더 책임감 있게 하기위해 아이들 식사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는 손편지 탄원서를 썼습니다. 최근 버거킹은 이 소녀들의 탄원에 답을 주기위해 ‘Meltdown’ 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꼽히는 멕시코 시티의 운전자들은 차 안에서 하루 평균 5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버거킹은 멕시코 시티의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배달 서비스 ‘더 트래픽 잼 와퍼(The Traffic Jam Whopper)’를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비즈니스 설계자이기에 앞서 한 사람이 속한 세계의 ‘공감자(empathizer)’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브랜드, 마케팅, 비즈니스에는 얼마나 깊고 섬세한 공감의 설계도가 구축되어 있습니까?
마케팅도 ‘왕’ 잘하는 버거킹의 디지털 마케팅 사례 2탄은 맥도날드를 정말 뒷목 잡게 했던 버거킹의 ‘Whopper Detour’ 프로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