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리틀 포레스트’라는 수식어를 가진, 한 편의 영화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자연주의 푸드 유튜버 리츠지(李子柒)를 소개합니다.
구찌의 브랜드 부활과 늘 비교대상이었던 루이비통이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트 협업 방식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잡고있는 구찌와는 다른 스타일로 밀레니얼을 공략해야하는 루이비통의 방향성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예고되었습니다.
벨기에에서 새로운 한정판 러그 컬렉션을 출시한 IKEA는 진심으로 그들의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구매하길 원했고, Ogilvy Social Lab의 아이디어로 He(ART) Scanner를 통과한 사람들만 러그를 구입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설치했습니다.
Moncler Hackaton은 기존 패션사업의 관습에서 탈피하고 몽클레어만의 새로운 방식을 창조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전략적인 방향성을 위한 혁신 워크샵입니다.
EU 국민들의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인 ‘Lime’이 나섰습니다. Lime은 ‘VOTEWITHLIME’ 코드를 Lime 앱에서 입력하면, 5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동안 투표소까지의 왕복 거리를 무료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최근 서촌의 세 평 남짓한 공간에 매달 단 한 권의 책만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한권의 서점’이 오픈했습니다.
Grab은 강점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사 서비스를 넘어, 국가적인 관광 서비스에까지 기여하며 그들이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슈퍼앱’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리용품에 무려 19%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독일의 생리용품 회사인 ‘The Female Company’에서 기발한 캠페인인 ‘The Tampon Book(탐폰북)’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4월 론칭 된 Down to Shop은 단순히 온라인 샵이나 SNS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스낵 콘텐츠를 즐기는 가운데 물건구매가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터키의 최대 음악 플랫폼 fizy가 반응형 플렉서블 서체를 제작하여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