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가장 큰 항공사인 ‘중화항공(China Airlines)에서 새로 선보인 광고는 그 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여행에서의 웃픈(?) 경험들을 기념품을 주제로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습니다.
독일에서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리용품에 무려 19%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독일의 생리용품 회사인 ‘The Female Company’에서 기발한 캠페인인 ‘The Tampon Book(탐폰북)’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호주의 한 회사가 개인의 특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대부분의 렌즈 패키지의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콘택트렌즈 브랜드를 최근 런칭했습니다. ‘보조개’란 의미를 가진 ‘Dimple’은 DTC(direct-to-consumer)방식으로, 데일리 콘택트 렌즈를 정기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런던의 Dot One(닷 원)은 개인이 가진 유전 코드를 해석해 ‘패션’으로 승화한 독특한 브랜드입니다. Dot One을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해 유전체 전문 분석기업 ‘Helix’와 직조 공예를 하는 ‘London loom’ 등과 파트너를 맺고 있습니다.
KFC가 ‘커넬 샌더스’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하여 ‘가상의 인플루언서’로 만들었습니다.
PETBARN’은 호주의 대표적인 펫케어 샵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979년에 설립되어 벌써 40주년을 맞이한 PETBARN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호주 내 펫케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Landor(랜도)’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합니다.
Soupculture는 takeout Soup 전문점이지만 단 1g의 플라스틱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Soupculture는 정말 그릇까지 먹는 takeout Soup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도시에서의 삶과 잠시 멀어져 삶의 균형을 다시 되찾고 싶은 밀레니얼을 위한 브랜드, Getaway(겟어웨이)를 소개합니다.
BURROW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번아웃된 밀레니얼 세대를 다독입니다. 브랜드의 모든 것이 ‘밀레니얼’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밀레니얼을 타겟으로 하는 셀프 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핫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밀레니얼 브랜드 ‘chillhouse’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