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brandcomm이(가) 작성한 글
코로나가 개최한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낚시 대회’
매년 7억 5천만 개의 플라스틱 컨테이너가 멕시코 주변의 바다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멕시코에서는 해양의 플라스틱 오염과 남획이 소규모 지역 어촌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어부들은 수심이 가득한 얼굴도 말합니다. 그동안 바다는 그들에게 모든…
💎살아있는 네이밍 – 브랜드 네임에 어울리는 품사는? (21/08/26)

머릿속으로 아무 브랜드, 혹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떠올려보세요. 그 브랜드 네임의 품사는 무엇인가요?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나요? 익숙한 단어인가요 아니면 처음 들어보는 신조어인가요? 어떤 브랜드는 문장 형태의 브랜드 네임으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지녔는지, 어떤 철학을 추구하는지 기억하게끔 합니다. Thisisneverthat은 일반화된 네이밍 규칙을 깨보라고,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네임은 자신만의 비전과 철학을 담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시대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한 내용물을 채워 넣는 것이죠. 그리고 기억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네이밍’이 되기 위해선 매 순간 오디언스들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며 흘러가야 한다는 것을요.

💎나만의 이유 갖기 – 진짜 맛있는 콜라인가요? 일단 마셔보세요. (21/08/19)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길로 이어집니다. 가보기 전까지는 확실한 정답을 알기 어렵죠. 브랜드 캠페인의 성패도 미리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론 전략적인 기획을 바탕으로, 때론 도전적으로 진행하기도 하죠. 하지만 캠페인의 실행을 뒷받침할 ‘나만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는 새로운 제로 슈가를 런칭하면서 팬들에게 맛의 결정권을 쥐여주고, 쿠어스 라이트는 하키 우승팀의 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승리의 맛을 선사하는 한정판 맥주를 선보였죠. 모두에게 강요하거나 소구하는 메시지는 아니지만 이들 캠페인 뒤에는 전략적인 기획력과 숨겨진 이유가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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