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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OP 5 ‘브랜딩나우’ – STONE Branding Now 191226
2019년 TOP 5 ‘브랜딩나우’ – STONE Branding Now 191226

12월의 마지막 뉴스레터는 2019년 스톤에서 발행한 콘텐츠들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들을 꼽아보았습니다.

매주 수요일, 스톤의 직원들은 업계 최신의 브랜딩&마케팅 사례들을 뽑아 서로의 감각과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그 자리에서 엄선된 콘텐츠들을 모아 ‘브랜딩나우’로 발행하는데요.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뉴스레터로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마케터든, CEO든, 학생이든 세상을 리드하는 브랜드들의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의 영감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9년 잘 마무리하시고 스톤은 2020년에도 찰진 콘텐츠로 여러분을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Brand New Year 2020!

1. 브랜드 비주얼, 콘텐츠가 되다. ‘Musical Font’

올 한해 가장 많은 조회를 기록한 콘텐츠는 fizy의 반응형 폰트입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조차 자동화 되는 시대이고,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라는 점도 콘텐츠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2. 힙스터로 돌아온 KFC의 커넬, 인플루언서가 되다!

커버에 초느끼하게 미소짓는 힙스터 커넬의 사진을 보고 차마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죠. KFC와 같은 브랜드가 어떻게 ‘젊음’을 유지하는지 볼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3. 새로운 초통령으로 떠오른 EBS 유니버스의 ‘펭수’

말이 필요 없는 캐릭터죠. 작금의 대세가 된 펭수를 스톤에서 일찍부터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브랜드가 고루하고 재미없다고요? 교육방송 EBS도 해냈습니다 여러분!

4. 보듬을수록 채워지는 재생공간 ‘빈집 은행’

재생공간은 대중과 브랜드들이 꾸준히 관심을 모아 온 주제입니다. 다만 재생이라는 유행만 가져오는 것이 아닌 지역을 새롭게 살리는 그야말로 ‘재생’의 역할을 하는 공간만이 앞으로 가치를 담보할 것입니다.

5. 소유욕을 자극하는 신문 ‘CHINA DAILY(중국 일보)’

브랜드가 모두 미디어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미디어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차이나데일리는 강렬한 커버로 대체불가능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