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타투를 구해줘요! – 듀오링고 #TattooDuoOver 캠페인 (22/03/24)
타국의 언어로 새겨진 누군가의 타투. 과연 생각했던 뜻대로 맞게 새겨졌을까요?
글로벌 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는 세계 타투의 날을 맞이하여 타투라는 문화적 코드를 가져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어를 배울수록 삶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들만의 재치 있는 톤으로 잠재고객과 소통합니다.
‘계기 제공’ 그리고 ‘유지’는 모든 학습 서비스의 과제이죠. 브랜드도 오디언스에게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그들을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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