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창업자들이 이끄는 브랜드 코리안 브로스(Korean Bros)가 기존 아시안 식품의 얌전한 관습을 깨고 대담한 비주얼 혁신을 시도하며 글로벌 K-푸드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뻔한 전통적 디자인 공식을 거부하는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인터넷 문화와 만화적 요소를 결합한 B급 밈 마케팅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미국 소비자들에게 유쾌하게 다가갑니다. 핫핑크와 옐로우 등 강렬한 맥시멀리즘 컬러와 직관적인 한글 레이어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매대 위 존재감을 극대화하며, 미국 특유의 팝 문화와 한식 고유의 역동적 에너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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