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환경 보호 프로젝트 The Ocean Cleanup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선글라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이 만든 선글라스는 프레임부터 케이스, 파우치까지 모두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졌는데요. 수명이 다해도 다시 재활용이…
stonebrandcomm 작성 글
버치벤더스(Birch Benders)는 어느 한 농장의 부부에 의해 만들어진 유기농 팬케이크 & 와플 믹스 브랜드입니다. 제품은 맛있고, 편리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팬케이크 & 와플 믹스임을 강조하고 있죠. Birch Benders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행성이 곧 지구에 추락한다는데…누가 오레오를 구하나요?”소행성과의 충돌을 걱정하는 한 오레오 매니아의 트윗을 본 오레오 본사는 지구멸망을 대비하여 오레오 쿠키를 비축 할 수 있는 저장고를 만드는 ‘오레오 볼트 캠페인’ 을 선보였습니다.
비슷한 콘텐츠와 스타일이 난무하는 시대. ‘나’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내기보다는 ‘오디언스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프라이탁의 ‘마이크로 팩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내 가방을, 내가 직접 생산 단계에 참여하여 나의 취향까지 담을 수 있다면!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오디언스를 참여시켜 함께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나요?
대부분의 세탁기는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밀레(Miele)의 세탁기는 정숙성이 특장점이었는데요. 밀레는 이를 알리고자 특별한 기획을 했습니다. 바로 늘 세탁기가 작동중인 레코딩 스튜디오, ‘LAUNDRY RECORDS’를 만든 것입니다.
SM이 6년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6시 베일을 벗었습니다. 에스파라는 이름은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애스펙트(aspect)’를 결합하여 탄생했는데요. 멤버 4명 모두…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이 취리히에 고객이 직접 소재를 골라 가방을 만들수 있는 공장형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팩토리 <Sweat Yourself Shop>은 신청한 회원이 직접 가방의 소재를 고르고 재단하며 재봉할 수 있는…
이커머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마우스 클릭 몇 번 또는 탭 몇 번이면 몇 시간 안에 주문한 물건이 발송되고 하루 또는 며칠 안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지구에 가장 오래 살 사람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우리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이슈를 해결하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일은 쉽게 하지 않죠. 우리 세대의 환경을 안고 가야 하는 미래 세대는 바로 아이들인데 말이죠. 아이들이 지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어른들에게 전달하는 앱 “Earth speakr”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 현실로 만들면 됩니다.
피자헛과 KFC가 손을 잡고 두 회사의 대표 메뉴를 한데 모은 ‘팝콘 치킨 피자’를 홍콩에서 출시했습니다. 이 메뉴는 피자헛의 크리스피 크러스트와 KFC의 팝콘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