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괴물이 나타났다! SaaS를 알리는 새로운 방식 #miro #미로
“Solve anything, together.” 미로(miro)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입니다. 시각화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돕는 협업 플랫폼으로 점차 영향력과 팬덤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monster problem’을 해결한다라는 직관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애니메이션으로 솔루션을 스토리텔링한 미로의 사례는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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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구조대, 죽은 음식을 살리다 Curtice Brothers
제품 몇 병과 인쇄물만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쳐, 뚜렷한 변화를 일으킨 케첩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100% 오가닉 케첩을 만드는 커티스 브라더스(Curtice Brothers)의 이야기인데요.커티스 브라더스는 ‘Ketchup to the Rescue’라는 캠페인에서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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